생계1 03 사람인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이북 소개) 염려의 완전성이란? 사람인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에 대한 키르케고르의 논의는 백합에서 새로 이동한다. 새의 수업은 백합의 가르침과는 다르다. 그는 새가 생계에 대한 염려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시작한다. 새는 "순간에만 살기" 때문이다. 게다가, 새는 영원에 대한 의식도 없고 시간에 대한 의식도 없다. 하지만 사람은 시간과 영원에 대한 의식이 있다. 이런 점에서 사람은 오직 미래에 대한 의식으로만 생계 making a living, Næringssorg에 대해 염려한다. 시간적인 것과 영원한 것은 많은 방식에서 서로 고통스럽게 접촉한다.1) 그러나 특별히 고통스러운 접촉 중의 하나가 생계에 대한 염려이다.(본문 중에) 하지만 키르케고르는 여기에서 책망을 강조하지 않는다. 복음의 책망은 생계에 대한 염려보.. 2020.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