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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고르184

키르케고르의 묘비명 소개합니다 DET ER EN LIDEN TID, SAA HAR JEG VUNDET, SAA ER DEN GANSKE STRID MED EET FORSVUNDET, SAA KAN JEG HVILE MIG I ROSENSALE OG UAFLADELIG MIN JESUM TALE. 잠시 때가 지나면, 나는 승리하리라, 모든 싸움은 끝나리라, 장미 꽃 속에서 그때 나는 안식하리라, 그리고 언제까지나 나의 예수와 이야기하리라.” 2023. 7. 3.
아이러니와 기독교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주제 눕니다. 키르케고르의 [아이러니의 개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강좌로 만들었습니다. 강좌에 대한 자료는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D_18bdH7vrU 2022. 12. 10.
《새와 백합에게 배우라》 출간! 안녕하십니까? 카리스 아카데미 대표 이창우 목사입니다. 책 출간 소식 알립니다. 이 작품은 1847년에 출판된 《건덕적 강화》에 실린 3부의 작품 중에 2부에 해당됩니다. 이 작품의 덴마크어 원 제목은 "Hvad vi lære af Lilierne paa Markenog af Himmelens Fugle"으로, 우리 말로 옮기면, "들의 백합과 공중의 새에게서 우리가 배우는 것"입니다. 이 작품은 총 세 개의 강화로, "사람인 것에 만족하기," "사람인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사람인 것에 얼마나 복된 행복이 약속되어 있는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키르케고르의 강화가 철학이나 신학이라기보다는 문학적 면모가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짧지만 굉장히 중요한 기독교 사상을 담고.. 2022. 8. 13.
제3회 본회퍼의 관념론 비판과 키르케고르 이 글은 각주를 포함하고 있어 컴퓨터 화면에서 잘 보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소개 올리겠습니다. 본회퍼 공부는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제3회 본회퍼의 관념론 비판과 키르케고르 본회퍼는 철학의 관념론 유형에 반하는 것으로 《행동과 존재》에서 그의 주요 주장을 요약할 때, 키르케고르를 명시적으로 언급합니다. 본회퍼는 관념론에서 ‘나’는 철학의 출발점으로 간주된다고 주장합니다. ‘나’는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어떤 객관적인 현실도 상실합니다. 본회퍼는 “그런 철학은 분명히 우리 자신이 실존한다는 것을 망각한다.”고 말했던 키르케고르를 소환합니다.[#보기 Bonhoeffer, Akt und Sein, p. 19 (in Dietrich Bonhoeffer Werke, vol. 2, pp... 2022. 7. 9.
제2회 본회퍼의 죄성과 키르케고르 이 글은 각주를 포함하고 있어 컴퓨터 화면에서 잘 보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소개 올리겠습니다. 본회퍼 공부는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제2회 본회퍼의 죄성과 키르케고르 기독교 신학이 계시를 전제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은 본회퍼의 죄의 개념에 반영됩니다. 만약 계시만이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면, 인간이 하나님께 도달하기 위해 행하는 모든 것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언제나 죄성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보기1 Cf., for example, Bonhoeffer, Barcelona, Berlin, Amerika 1928–1931, in Dietrich Bonhoeffer Werke, vol. 10, pp. 314–15. (Barcelona, Berlin, New York: 1928–1931, .. 2022. 6. 30.
키르케고르가 본회퍼에 미친 영향은 여기에서 시작하십시오 키르케고르가 본회퍼에 미친 영향을 공부하는 곳입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제 1회 : 본회퍼에 중요한 인물 키르케고르 본회퍼에게 키르케고르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제 2회: 본회퍼의 죄성과 키르케고르 죄성과 관련하여 본회퍼와 키르케고르의 관점을 다룹니다. 계시의 의미와 이에 대한 통찰을 다룹니다. 제 3회: 본회퍼의 관념론 비판과 키르케고르 본회퍼의 관념론 비판을 다룹니다. [성도의 교제] 키르케고르에게 어떤 통찰을 가져왔는지 다룹니다. 2022.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