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 ER EN LIDEN TID,
SAA HAR JEG VUNDET,
SAA ER DEN GANSKE STRID
MED EET FORSVUNDET,
SAA KAN JEG HVILE MIG
I ROSENSALE
OG UAFLADELIG
MIN JESUM TALE.
잠시 때가 지나면,
나는 승리하리라,
모든 싸움은 끝나리라,
장미 꽃 속에서
그때 나는 안식하리라,
그리고 언제까지나
나의 예수와 이야기하리라.”
'키르케고르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의가 아닌 사랑이 심판인 기도 (0) | 2024.11.13 |
---|---|
07 키에르케고어의 기도 (0) | 2019.08.10 |
06 키에르케고어의 기도 (0) | 2019.08.09 |
05 키에르케고어의 기도 (0) | 2019.08.08 |
04 키에르케고어의 기도 (0) | 2019.08.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