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강화31 01 새는 이 염려가 없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새는 이 염려가 없습니다. 새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 이런 점에서는 우리는 백합에 대하여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백합에게는 쉬우니까요. 백합은 공기를 먹고 삽니다. 그러나 새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 누구나 알다시피, 주민 센터는 염려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먹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을 걱정해야 하고, 때로는 먹고 살만한 것은 있으나 그것에 만족할 수 없는 사람을 걱정해야 합니다. 그를 불러 무엇으로 먹고 사는지 묻기도 합니다. 그때, 새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 확실히 새가 창고에 모아들이는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새는 창고.. 2019. 11. 21.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