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다윗이 얼마나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면 복수의 기도를 드렸을까요?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힘든 사람들, 복수 시편 한 번 읊어봅시다. 35, 55, 58, 59, 60, 70, 109, 137, 140편입니다. 저주까지 나오는 구절이 있으니, 확실히 저주까지 해봅시다! 살다 보면 얼마나 많이 억울한 일을 당합니까?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사람의 원수는 역시 자기 집안 식구인가 봅니다. 집안 식구가 원수요, 집안 식구가 나를 못살게 합니다. 그때마다 새벽에 나가 복수의 기도를 올려봅시다. 하나님의 복수의 힘을 믿고 하나님께 복수를 부탁해봅시다. 아마 이때, 특히 시편 55편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2 나를 모욕한 사람이 나의 원수였다면, 차라리 내가 견..
2019.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