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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s and papers45

X1 A HOME CONTENTS: Journals & Papers of Søren Kierkegaard I - II - III - IV - V - VI - VII - VIII - IX - X - XI X1 A - X2 A - X3 A - X4 A - X5 A - X5 B - X6 B - X6 C 3 What most people say about a poet's obligation to develop a moral life-view in his work is, of course, nonsense — like everything else the majority say if one inspects it closely. The situation is this: their lives are stuck in medioc.. 2020. 6. 1.
IA »Theologica. Ældre« B-fort. 433 4 신약성서의 기독교가 여전히 강한 유대교의 풍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달리 자주 관찰한 신학자들 중 어느 누구도 무제한 은혜의 교리를 같은 방식으로 취급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랍다. 예를 들어, 자기 중심주의(particularism)가 맹목적 숭배의 경계에 근접한 방식으로(슐레이어마허 참조), 유대인에게서 가장 강력한 형태로 나타난 것을 관찰한다면, 기독교의 보편주의 경향은 유태인을 기쁘게 하지 못할 것이 분명 합리적일 것이다. 그러한 불만의 예는 법률에 많이 있다. 동시에 기독교에서 이 아주 본질적인 요소(보편주의)는 스스로 주장해야 한다. 그때 유대교적 기독교인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처음에는 그들은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과 같은 것을.. 2020. 5. 21.
VII 1 B HOME CONTENTS: Journals & Papers of Søren Kierkegaard I - II - III - IV - V - VI - VII - VIII - IX - X - XI VII1 A - VII1 B - VII1 C - VII2 B 1 ... Finally, one wish: if only I might appear in The Corsair soon. It is very difficult for an author to stand singled out in Danish literature as the only one (assuming that we pseudonyms are one) who is not abused there. Yes, even Victor Eremita has ha.. 2020. 5. 4.
손글씨 모음 세 번째 Søren Kierkegaard Håndskrifterne, Del 3 (1843-1855년) Håndskrifterne, Del 1 (1834 - 1845) Håndskrifterne, Del 2 (1843 - 1847) Håndskrifterne, Del 3 (1843 - 1855) The Manuscripts, Part 1 (1834 - 1845) The Manuscripts, Part 2 (1843 - 1846) The Manuscripts, Part 3 (1843 - 1855) Kjerlighedens Gjerninger, 1847(사랑의 역사) 사랑의 역사 2부, 사랑은 덕을 세운다[인쇄원고][35] Det er Gud, Skaberen, som maa nedlægge Kjerlighed i .. 2020. 4. 24.
손글씨 모음 두 번째 Søren Kierkegaard Håndskrifterne, Del 2 (1843-1846) Håndskrifterne, Del 1 (1834 - 1845) Håndskrifterne, Del 2 (1843 - 1847) Håndskrifterne, Del 3 (1843 - 1855) The Manuscripts, Part 1 (1834 - 1845) The Manuscripts, Part 2 (1843 - 1846) The Manuscripts, Part 3 (1843 - 1855) Afsluttende uvidenskabelig Efterskrift til de philosophiske Smuler, 1843(철학의 부스러기에 대한 결론의 비학문적 후서) 요하네스 클리마쿠스, 쇠얀 키르케고르 출판[초.. 2020. 4. 23.
If the lily could speak(2) 이런 표준을 근거로 생각해보면, 를 "유머스러운 것"으로 기획했다는 것은 무언가 애매한 점이 있다. 반면, 이는 유머의 첫 번째 형태를 암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실존 영역에 대한 클리마쿠스의 도식에 따르면, 이런 유머의 형태는 즉각적으로 윤리적 아이러니나, 미행으로 아이러니가 있는 윤리를 따르기 때문이다. 키르케고르의 일기에 따르면, 이를 통해 의 1부를 구성하고 있다. 반면, 2부는 조금 더 적절하게 유머의 두 번째 형태인 것처럼 보인다. 혹은 이 유머는 종교성의 미행인 것처럼 보인다. 3부에 나오는 것이 명백히 기독교적인 것으로 기획되었고, 이 형태의 유머는 기독교적 종교성의 최종 출발점terminus a quo으로 봉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2부와 관련된 다른 일기에서, 키르케고르는 이 강화가 진.. 2020.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