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섯 번째 시기의 작품

이 말은 꼭 해야 한다, 그러니 말해두자

by 엉클창 2020. 4. 13.
  • This Must Be Said—So Let It Be Said
  • Dette skal siges; saa være det da sagt
  • 1855
  • KW23, SKS14, SV14

여섯 번째 시기: 기독교에 대한 공격(1854-55년)

이 말은 꼭 해야 한다, 그러니 말해두자This Must Be Said—So Let It Be Said

기독교에 대한 공격을 소개하는 내용은 <조국에 실린 기사>를 참고하라. 

키르케고르는 <조국>에 20편을 출판한 후 <이 말은 꼭 해야 한다, 그러니 말해두자>를 별도로 출판했다. 첫 부분은 1854년 12월, 두 번째 부분은 1855년 5월이다. 5월 16일에 출판되었다. 이 작품은 <조국>의 정직성에 관한 12편과 아주 흡사하다. 키르케고르는 다시 거짓 가르침과 거짓 의식에 참여하는 것보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것이 낫다고 주장하며 거짓 교회를 떠나도록 장려한다.

다시, 키르케고르는 교회가 초대교회와는 너무 반대여서 더 이상 교회를 개혁할 수 없으며, 확실히 정치적 수단을 통해서도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교회를 해체하고 다시 조직화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요한 계시록에서 찾을 수 있다. 요한 계시록은 미지근한 것보다는 덥거나 차가운 것이 낫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기독교를 후원하거나 타협하는 것보다는 단호히 반대하는 것이 낫다.

이 말은 꼭 해야 한다. 그러니 말해두자. 당신이 누구든 간에, 다른 면에서 당신의 삶이 어떻든 간에, 친구여, 지금처럼 (평소에 그러하다면) 하나님에 대한 공적인 예배(신약성서의 기독교라는 주중하면서)에 참여하는 것을 중단함으로써, 당신은 항상 있을 한 가지 죄책감을 덜 갖게 된다. 위대한 것은 이것이다: 당신은 신약성서의 기독교라 부르면서 하나님을 바보로 취급하는 데 참여하지 않는다. 이것은 신약성서의 기독교 아니다....하나님에 대한 공식적인 예배도 아니다.... 기독교적으로 위조요, 모조품이다.(73쪽).

 

 

'여섯 번째 시기의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간  (0) 2020.04.15
조국에 실린 기사(업데이트 중...)  (1) 2020.04.13
하나님의 불변성(업데이트 중...)  (0) 2020.03.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