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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10

헤겔의 논리학 일부(영역본) C Being-for-self in Measure Chapter 2 Real Measure A The Relation of Self-Subsistent Measures (a) Combination of Two Measures (b) Measure of a Series of Measure Relations (c) Elective Affinity Remark: Berthollet on Chemical Affinity and Berzelius's Theory of it B Nodal Line of Measure Relations Remark: Examples of Such Nodal Lines; the Maxim, 'Nature Does Not Make Leaps' § 774 The system of natu.. 2020. 10. 22.
소크라테스와 헤겔 다음은 키르케고르 일기 JP III 3306(Pap. VI A 145) n.d., 1845에서 나온 내용을 발췌하여 설명한 것이다. 이 글은 키르케고르의 [불안의 개념] 3장 "죄의식의 부재인 죄의 결과로서의 불안"과 관련이 깊다. 해당 내용은 임규정 교수가 번역한 책 247쪽을 참고하라. 본질의 개념은 모든 구체성을 빼앗겼을 때, "무(nothing)"와 동일하다. 헤겔에 의하면 본질의 개념은 모든 구체성을 빼앗겼을 때, "무(nothing)"와 동일하다. 예를 들어, "무와 무전제에 대하여는 다음을 참고하라. 헤겔의 Wissenschaft der Logik, Werke, III, p. 63, 68; J.A., IV, p. 73, 78. "그러나 어떤 전제도 만들지 않고, 그 시작이 직접적으로 출발한다.. 2020. 8. 30.
믿음의 도약(1) 책임의 순간 도약 데리다, 키르케고르, 헤겔 키르케고르는 믿음의 이중의 도약은 타자에 대한 대칭적, 비대칭적 관계를 모두 강조한다. 반면 데리다의 단일의 운동인 도약은 타자에 대한 비대칭적 관계만을 강조한다. 두 철학자에게 타자는 핵심 개념이다. 먼저 데리다로부터 출발하자면, 타자의 자리와 역할은 그가 “Che cos le la Poesia?”에서 “poematic 순간”에 대하여 쓸 때 분명하다. 고슴도치는 타자의 부름을 받고 타자 때문에 길을 건너간다. 그녀는 타자의 부름에 응답한 것이다. 하지만 차가 많이 왕래하는 고속도로에서 위험천만하다.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녀는 “불가결정성(indecidability)” 심연 앞에서 몸을 공 모양으로 감는다. 이것은 그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 2020. 7. 14.
요하네스 클리마쿠스 Johannes Climacus, or De omnibus dubitandum est. A Narrative Johannes Climacus, eller De omnibus dubitandum est. En Fortælling 1842-43, left unfinished, published posthumously KW7, SKS15, Søren Kierkegaards Papirer 두 번째 시기: 간접 전달(1843-46년) 요하네스 클리마쿠스Johannes Climacus 키르케고르는 여기서 그가 에서 완성한 것, 즉 지식 획득에 대한 주관적 접근법으로 시작한다. 요하네스 클리마쿠스는 와 의 저자다. 뿐만 아니라 사후 작품인 의 저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는 키르케고르의 가장 위대한 철학 작품의 저자일.. 2020.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