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과 풍요가 염려로부터 자유롭게 해줄 수 있을까요?
재물과 풍요는 양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라.(마6:31-2)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돈 가뭄" 가운데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재물의 풍요만을 구하는 것 역시 내일의 염려를 구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많이 힘들지만,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는 일로부터 시작하는 법을 배웁니다.
'기독교 강화 > 이방인의 염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방인은 누구인가? (0) | 2020.09.19 |
---|---|
새가 소유에 대한 염려가 없는 이유 (0) | 2020.09.08 |
05 이방인의 삶 (0) | 2019.11.29 |
04 세상에 대해 죽은 자는 어떻게 사는가? (2) | 2019.11.28 |
03 새는 살기 위해 먹고 이방인은 먹기위해 산다. 그리스도인은? (0) | 2019.1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