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의 백합 공중의 새에게서 우리가 배우는 것

• Anden Afdeling(제 2 부)

덴마크어 표지

 

네 번째 시기: 두 번째 저술의 서막(1846-48년)

다양한 정신의 건덕적 강화Upbuilding Discourses in Various Spirits

2부: 들의 백합 공중의 새에게서 우리가 배우는 것What We Learn From The Lilies in The Field and from The Birds of The Air

이 강화는 <다양한 정신의 건덕적 강화>의 총 3부의 강화 중, 2부에 해당된다. 2부는 가장 분량이 적은 글로, 총 세 편의 강화가 있다. 세 편의 강화의 원제목은 다음과 같다. 

• 사람인 것에 만족하기at nøies med det at være Menneske
• 사람인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hvor herligt det er at være Menneske
• 사람인 것에 얼마나 복된 행복이 약속되어 있는지Hvilken Salighed der er forjættet det at være Menneske

현재 한국에서는 표재명 교수님이 번역한 책인 <들의 백합 공중의 새>가 있으나 절판된 상태다. 하지만 이 책은 읽기가 조금 어려운 면이 있어, 현재 카리스 아카데미에서 전자책을 출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자책 출판 상황을 이야기하면 다음과 같다.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 사람인 것에 만족하기

이북 표지

이 강화와 관련하여 설명자료를 링크로 제공하면 아래와 같다.

• 위로가 필요할 때 
• 제자도를 상실한 교회에서 "새와 백합의 모범"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 두 번째: 제자도를 상실한 교회에서 새와 백합의 모범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 사람인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북 표지

이 강화와 관련하여 설명자료를 링크로 제공하면 아래와 같다.

• 01 사람인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이북소개)
• 02 사람인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이북소개)
• 염려의 완전성이란?
• 일한다는 것은 사람의 완전성이다

 

 

 

1847년의 책 표지